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세워진 곳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없이는 소망이 없으며, 살아있는 말씀의 선포없이는 하나님께로 돌아올 영혼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세상의 특수성 보다는 복음의 보편성을 믿고, 그러한 복음으로 무장한 성도들을 세워나가는 곳이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정이 무너지는 시대 살고 있습니다. 온전한 천국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 가정과 교회임을 성경을 말합니다. 백암중앙교회는 ‘행복한 가정 즐거운 교회생활’이라는 목표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영혼의 갈증을 예배를 통해 부어지는 은혜를 통해 채우며 삶 가운데 가정과 교회에 흘려내보는 성도가 되어지길소망합니다. 부디 이 곳에서, 진실한 신앙의 길을 발견하시고,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는 능력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의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 이시지만, 이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을 통해서이기 때문입니다.